백금 팔 때 호갱 안 되려면? 매입가·수수료·시세 차이 완전정복

“백금 1돈에 24만 원이라더니, 팔 때는 왜 20만 원도 안 주죠?”
많은 분들이 백금 팔 때 이런 경험 한 번쯤 하셨을 겁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매입가, 수수료, 공제율, 시세 적용 방식이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백금 팔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준과 매입 시세의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백금 팔 때 꼭 알아야 할 3가지


백금을 판매할 때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반드시 아래 3가지는 체크해야 합니다.


  • ① 적용되는 국제시세 기준 – 실시간 가격 기준 확인
  • ② 공제율/수수료 확인 – 5~15%까지 다양
  • ③ 매입처 신뢰도 – 금은방, 브랜드, 협회 인증 여부

즉, 같은 1돈 백금을 팔아도 누구에게, 언제, 어디서 파느냐에 따라 수익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2025년 11월 기준, 백금 1돈 매입가 실사례


국제 시세는 1돈 약 239,700원 (KITCO 기준)입니다.
하지만 실제 매입가는 공제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적용 공제율 실제 매입가 비고
5% 227,700원 고가 매입, 브랜드 매장 일부
10% 215,700원 일반 귀금속 업체
15% 203,700원 무인 매입기, 일부 모바일 앱

👉 차이는 무려 1돈당 최대 24,000원!
10돈만 되어도 **24만 원** 손해를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공제율이란? 수수료보다 더 중요한 개념


공제율 = 판매자가 받지 못하는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1돈 24만원일 때, 10% 공제면 **24,000원을 제하고 216,000원만 받는 것**이죠.


공제율은 업체의 기준에 따라 자율적으로 설정되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다르게 적용됩니다.


업체 유형 공제율 특징
대형 브랜드 금은방 5~7% 신뢰도 높고 현장 상담 가능
일반 소규모 귀금속점 8~12% 시세 반영 늦고 수수료 별도
온라인 귀금속 플랫폼 10~15% 편리하지만 공제율 높은 경우 많음
무인 매입기 15~20% 시세 반영 불확실, 익명성 큼

👉 결론: **공제율이 낮은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믿을 수 있는 매입처 고르는 법


정확한 시세 반영, 합리적인 수수료, 투명한 공제 기준이 있는 업체를 고르기 위해서는 다음 기준이 유용합니다.


  • 실시간 국제 시세 연동 여부 확인
  • 공식 홈페이지 공제율 표기 확인
  • 협회 인증 가맹점 여부
  • 현장 매입가 vs 실수령가 비교 가능
  • 후기, 리뷰 점수 확인

특히 오프라인 매장이라도 무조건 믿기보다는, 시세 공지 여부 + 명확한 계산 방식을 확인하세요.



Q&A


Q1. 백금 팔 때 시세보다 적게 주는 건 불법인가요?
A. 아닙니다. 공제율은 업체 자율 기준이며, ‘합리적’인지가 중요합니다.


Q2. 현금으로만 거래하나요?
A. 대부분 현금이지만,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세금 신고용 영수증 여부도 확인하세요.


Q3. 1돈 미만도 팔 수 있나요?
A. 네, 0.5돈 등 소량도 가능하지만 단가가 낮아 불리할 수 있습니다.


Q4. 공제 없는 곳은 없나요?
A. 매우 드물며, 실수령가는 교묘하게 포함된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합니다.



결론: 백금은 시세보다 ‘매입처’가 더 중요하다


백금을 팔 때, 국제 시세만 보고 가면 **최소 수만 원 이상 손해**볼 수 있습니다.
시세 확인 + 공제율 비교 + 매입처 선택까지 꼼꼼히 따지는 것이 곧 수익입니다.
내 손에 쥔 1돈이 24만원인지, 20만원인지…
그 차이는 **당신이 얼마만큼 정보를 갖고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지금 팔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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