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박람회 현장 후기|공개 모의면접·컨설팅 직접 체험해보니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가 시작되자마자, 저는 1월 27일 첫날 오전부터 현장을 찾았습니다. 매년 참석하는 행사지만, 올해는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정보가 넘쳤는데요. 특히 공개 모의면접취업 컨설팅 부스는 정말 ‘찐’ 경험이었습니다.


직접 경험한 생생한 후기를 통해, 어떤 프로그램이 가장 도움이 되었고, 무엇을 미리 준비해야 할지 알려드릴게요. 실전 대비가 필요한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입장부터 대기까지, 현장 분위기 어땠나?


코엑스 행사장에는 아침 9시부터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미리 사전 등록한 분들이 우선 입장하면서, 현장 등록자는 대기 시간이 다소 있었어요.


부스별 안내와 동선도 잘 구성돼 있었고, 안내 도우미 분들이 실시간으로 유도해주셔서 첫 참가자도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공개 모의면접, 실전 같은 경험


제가 가장 기대했던 공개 모의면접은 실제 공공기관 면접관 출신 2인이 직접 참여하여 실전처럼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는 1인씩 무대에 올라 3분 자기소개 후 질문에 답하는 방식이었고, 행동 기반 질문, NCS 상황 대처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면접 종료 후에는 면접관의 피드백이 바로 주어졌고, 다른 참가자들의 답변을 보며 비교할 수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 현장에서 받은 피드백 예시


  • “답변에 구체적인 수치가 없어서 설득력이 부족해요.”
  • “질문을 끝까지 듣고 천천히 답하면 더 신뢰감 있어요.”
  • “지원 동기에 기관의 가치·미션 연결이 필요합니다.”

실제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이보다 더 현실적인 피드백은 없을 거예요.



1:1 취업 컨설팅 부스 이용 후기


자기소개서 클리닉과 진로 상담 부스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컨설턴트 분들이 자소서 문장을 하나씩 읽으며 논리와 구조를 잡아주셨는데요.


저는 공공기관 지원이 처음이라 막막했는데, 컨설턴트 분이 ‘핵심 역량 키워드’ 중심으로 문장 구성을 잡아주셔서 이후 자소서를 완전히 다시 썼습니다.


📌 컨설팅 주요 내용 :

  • 기관 맞춤형 자소서 문장 구조
  • 1, 2 문항 간 중복 회피 전략
  • 강점 강조 vs 약점 보완 밸런스


현장 참여 꿀팁 총정리


✔️ 아침 일찍 도착해야 대기 시간 단축 가능
✔️ 사전예약 필수 프로그램부터 우선 참여
✔️ 필기도구와 메모지 지참, 피드백 바로 정리
✔️ 면접/상담 전 자기소개 연습 꼭 하고 가기


당일 현장에서도 AI 면접 체험, 기관 채용상담 등이 상시 운영되어 시간 배분이 중요했습니다.



Q&A


Q1. 공개 모의면접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가요?

사전 신청자 우선이지만, 현장 대기자도 추첨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Q2. 피드백 자료는 받을 수 있나요?

일부 프로그램은 피드백 리포트를 이메일로 제공해줍니다.


Q3. 자소서 컨설팅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1인당 15~20분 정도이며, 핵심 항목 위주로 빠르게 진행됩니다.



결론 및 요약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는 단순한 박람회 그 이상이었습니다. 직접 체험하고, 평가받고, 개선 방향을 찾을 수 있었던 진짜 ‘준비의 장’이었어요.


특히 공개 모의면접과 1:1 컨설팅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공공기관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경쟁력이 달라집니다.


내년에도 무조건 다시 올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준비되셨다면, 지금이 기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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